대표적인 ‘환경성 질환’으로 알려진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최근 5년 새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7년에 알레르기 비염 진료를 받은 환자수는 모두 443만명으로 2002년 294만명보다 50.3% 늘어났다.

천식 환자도 2002년 203만명에서 2007년 239만명으로 17.7% 증가했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2002년 112만명에서 2004년 119만명까지 늘었다 2007년 112만명 선으로 다시 감소했다. 2007년 기준으로 인구 1만명당 환자 수는 알레르기 비염 892명, 천식 480명, 아토피 피부염 226명이었다.

비염과 아토피 피부염의 경우 각각 21.2%(94만명)와 53.4%(60만명)가 9세 미만 아동 환자였다. 천식도 41.5%(99만명)가 9세 미만 환자로 조사됐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추장민 책임연구원은 “환경성 질환 환자가 늘어난 것은 실내·외에서 오염된 환경에 노출되는 빈도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1.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09.06.16 16:17 신고

    안녕하세요!
    즐거운 시간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가구당 빚이 4000만원이 넘었다. 가계 대출과 할부거래를 포함한 가계빚 총액은 지난해 9월 말 현재 676조원에 달한다.

대출금리가 하락했다지만 경기침체 골이 깊어지면서 가처분 소득은 하루가 다르게 떨어진다.

대출 이자 갚는 것도 고역일 수밖에 없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이 가계대출의 절반이 넘는 상황에서 부동산값 폭락은 소득이 줄어든 가계에는 설상가상이다.

2007년 4월 각종 부동산 규제가 시행되는 등 은행권이 대출 조이기에 나서면서 대출자는 은행이 아닌 저축은행 등 2금융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자료=한은 통계국 금융통계팀

경기 침체가 진행되면서 가구 소비 지출금액 중 식료품 지출금액 비중을 보여주는 엥겔계수가 상승하고 있다.

25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 3분기 엥겔계수는 26.7%로 올 1분기(22.9%)보다 3.8%포인트나 상승했다.

식료품은 소득 여하와 관계없이 일정 수준 지출해야 하는 필수품이다. 소득이 늘어나도 식료품비 지출은 크게 늘어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소득 수준이 높은 국가일수록 식료품비 외의 지출 비중이 늘어나 상대적으로 엥겔계수는 감소하게 마련이다.

우리나라의 엥겔계수는 꾸준히 감소세를 보였으나 최근 경기 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다시 높아진 것이다.

한편 전반적인 소비 부진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교육 부문 지출은 꾸준히 증가했다. 올 3분기 가구 소비지출 중 교육 부문 지출 비중은 14.1%로 지난해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살림살이가 힘들어도 자녀 교육 지출은 줄이지 않는 한국의 교육열을 보여주는 것이다.

광주전남지방통계청이 광주·전남지역 김장채소 면적을 조사한 결과, 올해 김장무·김장배추 재배 면적이 지난해에 비해 각각 23.1%, 29.1% 증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작황부진에 의한 생산량 감소로 김장채소 가격이 크게 올라 가격 상승을 기대한 농가에서 재배면적을 늘렸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올해 김장무는 광주가 135㏊, 전남은 1352㏊로 작년보다 각각 17.4%, 23.7% 증가했다. 김장배추는 광주가 126㏊, 전남은 2184㏊로 작년에 비해 각각 11.5%, 30.2% 늘었다. 전남지역 김장무 주산지는 영암(446㏊)과 나주(310㏊)지역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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